기획 4 -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
2017년 봄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나는 사랑의교회입니다’에 참여해 성령 충만한 예배자, 은혜에 빚진 훈련자,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치유자, 온 성도가 하나 되는 화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명자 등으로 변모한 경험을 주일학교 교사, 제자훈련생, 일터선교사 등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 봤다.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한국 교회에 가장 적합한 캠페인으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성도 각자가 서 있는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계기가 된 그 현장을 인터뷰를 통해 느껴 보자. <편집자 주> “아는 것을 실천할 때의 뿌듯함을 아이들도 느꼈습니다” 신미란 집사(사랑의교회 소년부 교사)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
기획
201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