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스승과 제자 간의 친밀함이 중요하다
“나는 당신이 없으면` 못 살아요. 당신도 나 없이는 못 살죠? 그렇죠?” 이 말은 제5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 때 내 마음을 흔들었던 말로, 고(故) 옥한흠 목사께서 강의 중에 하신 말씀이다. 옥 목사는 제자훈련생들에게 교회론을 가르칠 때, 서로를 향해 이 말을 고백하듯 말하게 하는 시간을 꼭 가져 보라고 권유하셨다. 마땅히 교회는 한 몸 공동체이며, 인도자는 제자훈련생에게 그것을 깊이 공감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옥 목사의 말씀은 내게 충격이었다. 사귐 속에 꽃피는 제자훈련그때 이후 아름다운교회는 제자훈련 시간이 되면 마주 앉은 이와 이 고백을 진지하게 나누게 한다. 십중팔구는 눈에 이슬이 맺혀 휴지를 찾는다. 이 고백의 의미를 삶에서 체험하기 때문에 울고, 혹은 그...
기획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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