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2) * “1년 동안 제자훈련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춘천 주향교회 이병철 목사 인터뷰2001년, 13평 상가 건물에서 20여 명으로 시작된 춘천 주향교회. 규모도 작았고, 환경도 척박했지만, 이병철 목사는 11년 동안 오직 제자훈련 목회철학으로 교회를 섬겨왔다. 그는 “개척 교회와 같이 작은 교회는 상황에 맞는 훈련 과정을 잘 세워나가야 합니다. 큰 교회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하며, 지난 2010년에 진행되었던 주향교회의 성장반을 소개했다. 제자훈련을 향한 중간단계, 성장반을 시행하다제자훈련 1년, 사역훈련까지 2년. 평신도를 지도자로 세우기까지 소요되는 이 시간이 작은 교회의 입장에서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말하는 이병철 목사. 그는 당장 교회를 섬기고 소그룹을 인도할 사람이 필요한데, 2년 동안 훈련이 진행되는 것이 부담될 수...
기획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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