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 l 훈련생의 방학, 홀로서기를 배운다
제자훈련 인도자로서 갖고 있는 고민 중 하나는 제자훈련 기간의 단축이다. 사회가 전반적으로 시간에 쫓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제자훈련의 기간이 길다는 것이 부담임은 사실이다. 제자훈련의 시간을 단축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여름과 겨울의 방학이 없다면 인도자와 훈련생은 크게 탈진하게 된다. 특히 인도자에게 방학은 사막의 생수와 같은 효과가 있다. 7월이 되고 12월이 되면 목회자는 가장 분주해진다. 여러 가지 사역이 겹치면 제자훈련의 영성은 급격히 떨어지고 집중력 역시 감퇴된다. 이때 찾아오는 제자훈련 방학은 매우 의미가 크다. 아무리 제자훈련이 은혜가 넘치고 시간마다 감격의 연속이어도, 방학은 절실히 필요하다. 그것은 훈련생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적잖은...
기획
2009년 07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