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 - 제자훈련 인도하며 사모의 정체성을 회복하다
“당신은 제자훈련 체질이야”집을 나서며 바라본 아침 하늘이 참으로 파랗고 아름답다. 나는 오늘도 어깨에 한가득 가방을 짊어지고 제자훈련생들을 만나러 간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은 내게 가장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제자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동시에 제자훈련 인도를 위한 도우심도 구한다. 제자훈련 사역을 시작한 지도 벌써 7년째다. 2012년 당시 지방회장(노회장)의 직책을 수행하느라 훈련을 혼자 감당할 여력이 없었던 남편이 어느 날 내게 여성 제자반 인도를 권유했다. 부담스러운 권유였지만, 평소 CAL-NET 모임을 통해 제자훈련 사역에 동참해야 한다는 선배 사모님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용기를 낼 수 ...
기획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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