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Net 팀장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물으라”-울산 CAL-Net 팀장 정근두 목사
제자훈련 하는 교회를 방문하다 보면, 가장 눈에 띄면서도 보기 좋게 여겨지는 모습이 바로 목회자와 평신도가 둘러앉아 성경 말씀을 나누는 것이다. 울산 CAL-Net 팀장인터뷰를 위해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의 방에 노크하고 문을 열자, 바로 그 예의 보기 좋은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다. 교인이 3천여 명이 넘건만 정근두 목사는 평신도들과 이렇게 마주보며 삶을 나누는 일에 여전히 손을 놓고 있지 않았다. 책이 빼곡히 들어찬 그의 서재에 앉아 한참을 제자훈련과 울산 CAL-Net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목회에만 열중해 다른 곳에는 도통 관심을 기울지 않을 것 같았던 그가 등산갈 때조차 기계를 가지고 가서 카푸치노 커피를 만들 정도로 좋아한다는 얘기를 꺼냈다. 이날도 하얀 거...
디사이플소식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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