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호를 보고
실제적이고 꼭 필요한 자료의 보고, 디사이플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옥한흠 목사님을 통하여 제자훈련을 교회 속에 구체화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일찍이 제자훈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목사님의 이런 제자훈련은 아니었다. CAL세미나가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한다면, 은 제자훈련을 하는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간접 경험과 자료를 제공한다. 독자들도 여러 선배와 동역자들의 권고를 통해, 제자훈련이 양육과 훈련을 통한 목회의 근간이 되며 주님을 머리로 하는 능력 있는 성도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았을 것이다. 난 이미 CAL세미나를 다녀왔지만, 여건도 성숙되지 못했고 마음속에 너무 많은 계산이 앞서 선뜻 제자훈련을 시작할 용기를 낼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제자훈련...
독자의견
2005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