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호를 보고
우리 교회 제자훈련 포토행복한 제자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교회2007년 진해예일교회에 부임하면서 ‘예수님이 예일교회를 목회하신다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예수님이라면 당연히 제자훈련을 하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단 한 명이라도 붙들고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2008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8명의 좋은 동역자들과 함께 1기 제자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 어느덧 2기 제자반이 수료를 앞두고 있다. 열심히 달려온 2기 제자반과 함께 사진을 한 컷 찍었다. 행복한 제자훈련의 결과 점차 성장하고 있는 우리 교회, 앞으로도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이다.CAL 세미나 기수별, 지역별 모임 생겼으면옥한흠 목사님의 글을 통해 CAL세미...
독자의견
2010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