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7월호를 보고
‘광주 만남의교회 현장이야기’를 통해 개척 교회에서 제자훈련의 기초를 닦는 과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교인을 정착시키고, 소그룹을 활성화시키는 이 사례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 외에도 실질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찬 7월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제자훈련 철학으로 무장할 수 있는 잡지라 좋다. 특히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내용들이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들이 이 잡지를 통해 제자훈련에 대해 배우게 되길 바란다.이론적인 내용도 좋지만, 실제적인 부분들, 특히 ‘현장이야기’로부터 깨닫는 것이 많다. 제자훈련에 대한 좋은 글과 지침들을 비롯해, 목회와 관련된 설교나 독서에 관한 풍부한 읽을거리를 계속 다뤄주길 바란다. 나에게 은 정말 유용하고 적합하다. 다만 내용이 좀더 다채롭고 폭넓어졌으면 ...
독자의견
2004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