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호를 보고
, 사고가 확장되는 시간제자훈련 3기, 사역훈련 2기를 진행 중이다. 을 보면서 목회의 본질을 점검하고 탄탄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또한 평소 제자훈련과 목회, 리더십에 관련하여 생각했던 부분들이 나올 때면, 격려를 받기도 하고 생각이 확장되기도 한다.리더로서 제자훈련을 하면서, 훈련을 열심히 했던 성도들이 참 제자의 열정을 잃어버리거나, 리더인 나 또한 부족한 모습을 느낄 때 그 한계를 깨닫곤 한다. 다른 교회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또 전통 교회에 대해서도 다루긴 했지만, 예를 들어 1대 담임목사 때는 부흥회로, 2대는 찬양 기도 사역으로 부흥한 교회가 3대 목사에 들어 제자훈련 목회를 하려고 한다면, 이때 교회 중직자들과 기성 교인들을 제자훈련에 참여...
독자의견
2008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