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05년 01월

[인터뷰]미국 CRM 코치 스티븐 오거니 목사

기획 우은진 기자

“건강한 한국 교회가 되도록 옆에서 도울 것입니다”


최근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 ‘코칭’ 리더십 바람이 불고 있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손에 쥐어 주는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그 사람의 잠재 능력과 은사를 스스로 개발하도록 돕는 코칭은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자 고민하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리더십 스타일로 부각되고 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지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리더를 세우는 코칭 세미나’를 열고, 국제선교단체인 CRM(Church Resource Ministries)에서 교회 개척을 위한 코치와 컨설턴트로서 미국 내 수많은 교회 개척 사역을 도우며 지도자들을 코칭하고 있는 스티븐 오거니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했다. 이에 월간 <디사이플>에서는 스티븐 오거니 목사의 코칭 리더십에 대한 견해와 한국 교회 안에서 코칭 리더십을 세우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았다.

 

·일시: 2004년 12월 9일
·장소: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
·진행: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통역: 최우성 목사(국제제자훈련원 국제사역)
·정리: 우은진 편집장(월간 디사이플)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5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