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08년 11월

기획 ⑤ | “예수 중심으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뀐 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

기획 디사이플

매주 엄청난 분량의 과제물과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서 가정과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평신도 훈련생들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행복을 느꼈을까? 대답은 예스다. 제자훈련을 받은 평신도들은 과제물을 하면서 오히려 말씀의 기쁨을 느끼고, 훈련받은 내용을 가정과 직장에 적용하면서 변화된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보다 예수 중심으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뀐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커다란 행복을 표현했다. 세 명의 평신도로부터 어떤 행복을 맛보았는지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제자훈련을 받은 평신도 3인 인터뷰

 

 


대사교회 김경현 집사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기쁨에 온몸이 짜릿해요”


대사교회(담임: 권세광 목사) 김경현 집사. 훈련받기 전에 풀리지 않았던 신앙과 인간관계에서의 의문점들이 하나둘 엉킨 실타래가 풀리듯이 해결되면서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왔다. 힘들었던 상황은 그대로이지만 자신이 변화되니까 감사가 넘쳐난다는 그다. 제자훈련의 어떤 점이 그를 행복하게 만들었는지 들어보았다.

 

삶의 의문점들을 풀어준 제자훈련
오랫동안 정체된 교회에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없어 답답함이 컸던 김경현 집사는 교회를 떠나려고까지 했다. 또 개인적으로는 모태신앙인으로서 목회자 가...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8년 1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