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3년 10월

기획6 * 경산중앙교회 & 사랑의교회 평신도 인터뷰

기획 편집부

전도의 불씨, 훈련을 통해 더욱 타오르다

- 최연희 집사(경산중앙교회)


교회에서 전도폭발 교사와 목자(구역장), 전도대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경산중앙교회 최연희 집사. “전도축제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뜨거운 전도의 사명을 받아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고백하는 최 집사는 남편과 직접 전도지를 나누며 전도하다가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더욱 전도의 불씨를 타오르게 할 수 있었다. 그의 열정적인 전도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현재 어떻게 전도 현장에 참여하고 있는가?
매주 목요일 행복전도학교에 모여 찬양, 예배, 기도로 무장하고,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전도폭발훈련 후에 현장 실습 차 병원, 대학캠퍼스, 지하철, 강변, 경산역 등에 나가 전도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교회 신문과 티슈, 전...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3년 10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