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4년 05월

기획5 * 진봉춘, 성미경 집사(포항 기쁨의교회) 인터뷰

기획 박지연 기자

부부 소그룹,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다!

- 진봉춘, 성미경 집사(포항 기쁨의교회)


교회에서 여러 가지 맡은 사역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역이 바로 이 부부 소그룹을
섬기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포항 기쁨의교회(담임: 박진석 목사) 진봉춘 집사를 만났다. 교대근무라는 특수한 직업적 상황 속에서 어떨 때는 잠을 2시간밖에 못 자기도 하지만, 매주 인도하는 부부 소그룹은 그에게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토록 그가 부부 소그룹 사역을 귀하게 여기게 된 영적 비밀은 무엇인지 한번 들어 보자.


<디사이플> 독자들에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기쁨의교회에서 7년 동안 부부 소그룹을 섬겨왔고,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교회를 쭉 다녀왔다. 이곳에서 아내 성미경 집사를 만나 지금까지 같은 교회를 섬겨오고 있다.

 

기쁨의교회 부부 소그룹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기쁨의교회 부부 소그룹의 공...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4년 0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