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6년 03월

기획4 * <디사이플> 지령 200호 축하메시지

기획 오정호 목사 외

교회와 하나님 나라의 희로애락을 담다!



2016년 <디사이플> 3월호는 지령 200호다. CAL세미나의 시작과 함께 창간된 격월간 <평깨>에서부터 2003년 <disciple>이라는 영어 제호로 재창간되기까지 많은 기사가 <디사이플>에 실렸다. 두세 명의 평신도를 앉혀 놓고 제자훈련 하던 교회가 어느 새 몇 천 명이 넘는 대형 교회로 성장하기도 했고, 중간에 훈련을 포기한 목회자,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목회자 등 <디사이플>에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향한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다. 지령 200호를 맞은 <디사이플>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온 독자들의 마음을 담아 봤다.

 

 


나의 충성된 문서 동역자 <디사이플>

오정호 목사(전국 CAL-NET 대표 및 이사장, 새로남교회)

내게는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마음 든든한 평신도지도자인 순장들이 있다. 나는 이들을 걸어 다니는 다락방 소그룹이자, 새로남교회라고 생각한다. 담임목사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0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