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04년 06월

대구 푸른초장교회 이야기

현장이야기 송정헌 목사

멈출수 없는 제자훈련의 생명력
환경을 극복하며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대구 푸른초장교회


지난 4월 26일, 대구 삼성교회(담임: 이정인 목사)에서는 지난 3월에 열린 59기 CAL세미나를 수료한 대구경북지역 목회자들의 세이레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의 취지는 CAL세미나 수료자들이 제자훈련 목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세이레 모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제자훈련 목회를 성공적으로 접목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사례발표였다. 이 사례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제자훈련을 대구·경북지역이라는 상황에서 언제, 어떻게 접목해나가야 할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사례발표자들 중에서도 참석자들에게 눈에 띄게 큰 도전과 감동을 준 목회자가 있었다. 바로 푸른초장교회 임종구 목사였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였기에 참석자들이 그토록 큰 도전과 감동을 받았을까? 푸른초장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임종구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푸른초장교회 이야기

 

교회의 시작, 그것은 시련의 시작이었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4년 06월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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