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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클리닉 최민철 강도사_ 부산 호산나교회
다음 세대 사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교회마다 조금씩 다른 사역의 모습과 그 특장점을 벤치마킹하는 것 또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내가 부교역자로 섬기고 있는 호산나교회 초등 3부가 새 학기에 집중하는 사역들을 나눠 보려 한다. 호산나교회 초등 3부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초등 3부”를 사역의 목표로 삼아 달려가고 있다.
개학 전 오픈하우스와 에스더기도회로 모이다
새해가 시작되면 초등 3부에 올라온 예비 5학년 친구들과 반 선생님이 친밀한 교제를 나누기 위해 1월 중에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다. 오픈 하우스란, 말 그대로 교사의 집을 오픈해 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간을 보내면서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다.
집을 오픈할 수 없는 교사의 경우,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코인 노래방과 롤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한다. 그러나 친밀감을 쌓는 방법으로는 집을 오픈하는 것을 따라갈 수 없다. 오픈 하우스가 오픈 마인드로 이어진다. 교사 각자의 사정이 다르므로 강요할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오픈 하우스를 하라고 권유한다.
오픈 하우스를 통해 초등 3부에 대해 마음이 활짝 열린 아이들은 겨울수련회를 맞이한다. 1월 중, 겨울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고 난 다음, 2월이 되면 초등 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