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소식

2009년 12월

디사이플 소식 2 | 경제적 위기 시대, 크리스천 리더십으로 헤쳐나가라

디사이플소식 디사이플

- 2009 글로벌 리더십 서미트 성료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코리아(대표: 김명호 목사) 주관으로 11월 16, 17 양일간 사랑의교회에서 그리고 23, 24 양일간 부산중앙교회에서 각각 열린 글로벌 리더십 서미트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적 한파 위기 속에서 교회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되어야 하는지를 한국 교회 리더들에게 도전했다.
지난해는 50개국, 114개 도시에서 4만 6천 명의 목회자와 리더들이 DVD 비디오 강의를 시청했다. 올해 역시 지난해에 이어 윌로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 국제정의선교회 게리 하우겐 대표, 국제 컴패션 웨스 스태포드 회장, 라이프처치 TV교회 크렉 크로셀 목사, U2의 리드싱어 보노, 웰콤 문애란 대표이사, 고려대 경영대 이장로 교수 등 핵심적인 강연들만을 모아,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비전과 실제적인 리더십 개발, 가슴을 뛰게 하는 영감을 제공했다. 2009 글로벌 리더십 서미트의 명강의 중 두 개의 강의를 요약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부>

 

 

2009 글로벌 리더십 서미트-1강
새로운 현실 속의 리더십
- 빌 하이벨스(월로크릭교회 담임목사)

예고 없이 발생하는 초대형 파도는 많은 배들을 침몰하게 하는 위협적인 존재다. 이러한 파도는 선장의 리더십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끈다. 우리는 지금, 경제적 초대형...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9년 1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