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안 목사_호산나교회>
사모 은사에 대해 지면을 계속 할애해 달라
이번 달에 나온 사모의 은사에 대한 내용은 정말 좋아서 아내에게 읽어 보라고 권했다. 여러 목회 잡지들이 많지만, <디사이플>은 그곳에서 다루지 않는 참신한 내용을 다뤄주는 부분이 있다. 이번 사모에 대한 은사도 그러한 내용이다. 이 주제를 한 회로 끝내지 말고 사모의 은사론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와 목회자가 바라는 사모 상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취재해 주면 좋겠다. <디사이플>이 사모가 훈련되고 배우는 사모학교 같은 기능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