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전도행전 안소영 기자
제자훈련은 치열한 훈련 과정이기도 하지만, 가슴 뭉클한 감동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모인 제자훈련이라는 공동체에 숨겨져 있던 감동의 선물들을 지면에 담았다.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130 2009년 11월호
이전 게시물 다락방과 순장 | “돌아온 탕자들의 새로운 꿈” (능곡교회 다락방)
다음 게시물 다락방과 순장 |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춘천 주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