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행전

2005년 03월

친구 되신 예수님 - 요 15:12~27

전도행전 디사이플

    내용 관찰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친구가 되길 원하신다. 사랑은 그분의 계명이며 명령이다. 누구나 감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셨다. 진리의 성령님과 우리의 주님이 함께 있었음을 증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연구와 묵상    

 

1.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다.
주님은 친구로서 주님이 가지고 계신 하늘의 비밀을 아낌없이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친구이기에 재촉하지도 않으시고 답답한 눈으로 보지도 않으시고 우리의 우울한 이야기를 다 받아 주신다.

2. 예수님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으신다.
세상은 우리를 위협하고 또 유혹을 해서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하고 어려울 때마다 큰 바위에 우리의 몸을 감춰 주시며...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5년 0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