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과월호 보기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의 조준모 교수가 만든 곡이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예수전도단 모임을 섬겼으며, 귀국 후 국내 CCM 앨범과 워십 앨범의 싱어송라이터와 예배 인도자로 사역하고 있다. 자신의 아이 요엘이 태어나기 전에 선물을 사려다가 축복하는 노래를 선물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조건 없이 사랑하며 사랑받는 관계다.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가 의심이 든다면 아빠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이 찬양에 조용히 귀 기울여 보자.
헵시바 김철휘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