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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사역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부흥이 캠퍼스와 열방 안에 일어나도록 예배하는 청년·대학생들의 모임이다. 이 곡을 만든 김영범 간사는 캠퍼스 워십 팀에서 워십 리더와 보컬 디렉터로 사역하고 있다. “말씀은 곧 하나님”(요 1:1)이시라는 진리는,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강력하게 확인시켜 준다. 절대적인 가치 기준을 인정하지 않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더욱더 필요한 것은 말씀의 절대성이 회복되는 것이다. 삶 속에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했다면 우리 인생의 완벽한 매뉴얼인 말씀을 묵상하고 상고해 보라. 그러면 인생의 해답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헵시바 김철휘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