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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물건은 그 시간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래된 창문, 시계, 그릇, 옷, 책을 보면 왠지 모를 애정이 느껴진다. 오래전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분의 사랑이 세월의 공간을 넘어 새롭게 다가오는 계절이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서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 2:11~12
Vol59 200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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