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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면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한 살 더 먹는 거 같다. 더 조심스러워지고 속마음도 잘 숨기게 된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두려운 일에 담대해지고, 인내하고 내려놓는 일들에 강해진다. 선하신 주님이 마음의 나이를 바꿔 주시기 때문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 73:26
Vol60 201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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