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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무리는 아무래도 가을걷이가 끝날 무렵이 아닌가 싶습니다.열심히 살아온 나날들을 풀고, 묶어 들판에 두듯이,우리 인생도 묶어야 할 것과 풀 것들을 정리했으면 합니다.
Vol106 2013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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