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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3년도 저물어 갑니다. 좋은 일, 궂은 일 모두 지나간 시간 속에 흘려보내고,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를 되돌아 봤으면 합니다.
Vol107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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