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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수준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도 부담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온전하라고 명령하신다. 이 명령에 따르려고 몸부림치지 않는 한 우리가 배우고 외우는 말씀들은 결국 우리 입에서 맴도는 메마른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옥한흠, 『길』 중에서
Vol127 2015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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