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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위해 멋진 일을 할 것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려고 지나치게 애쓸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한다. 매 순간 예수님과 더불어 친밀하게 사는 것, ‘포도나무에 붙어 있다’는 것이 바로 그런 뜻이다.
- 존 오트버그, 『내 영혼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중에서
Vol125 2015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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