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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진짜 미친 사람은 비교의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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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큰 계획을 앞에 두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한 생을 살겠다고 서약한 사람들이
세상의 하찮은 일에 미친 사람들보다 못한 목회를 하고 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안타까운 한국 교회 현실입니다.
진짜 미친 사람은 비교의식이 없습니다.
남하고 비교할 시간이 없으니, 열등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