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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는 사랑과 인정과 용납이 넘쳐났습니다. 외부의 수많은 압박과 탄압이 있었지만 그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 참 평안을 누렸습니다.
그들은 모이는 것에 힘썼으며, 함께 슬퍼하고, 함께 기뻐하고, 서로의 필요를 나누고, 함께 꿈을 꿨습니다.
그들이 기도할 때는 능력이 넘쳤습니다.
그들이 나눌 때는 관용이 있었습니다.
서로 안아 줄 때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말할 때는 진실함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떠날 때는 눈물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당신이 속한 공동체의 모습은? 당신의 마음을 먼저 나누십시오.
"So the church throughout all Judea and
Galilee and Samaria enjoyed peace, being built up;
and going on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Spirit, it continued to increase."
(Acts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