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 제자훈련의 야성, 하나님과 자주 만나라
미국 옐로스톤 국립 공원에 가면 호랑이나 사자 같은 맹수들이 유난히 온순하다고 한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소리조차 지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공원 담당자들은 이들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맹수들이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온종일 사냥에만 몰두했는데, 공원 직원들이 사냥하기 쉬운 가축을 여기저기 풀어 놓으면서 태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풀어 놓은 가축들을 손쉽게 잡는 데 재미를 붙이다 보니, 힘들게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것에 점점 흥미를 잃게 된 것이다. 그 결과 맹수들은 야성을 잃어버린 채 순한 소나 양처럼 돼 버렸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야성을 잃어버리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코로나19가 3년째 계속되면서 한국 교회 성도들...
기획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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