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제자훈련 - 예수님의 멍에는 정말 쉽고 가벼운가? (마태복음 11:28~30)
제자훈련의 대가(代價)지난 20년 동안 제자훈련 목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신일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하고 과분하다. 아내와 함께 “여보, 만약 우리가 제자훈련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라고 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제자훈련 목회를 하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든다고 고백하고 싶다. 왜냐하면 대가(代價)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진 와르는 “제자훈련은 큰 대가를 치르는 사역이다”(《제자훈련》, p.204)라고 말했다. 100% 공감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그가 말하는 첫 번째 대가는 많은 시간이다. 설교 한 편으로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에게 감동을 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이면 족하다. 하지만 제자훈련은 10명도 안 되는 훈련생을 위해 일주일에 적...
설교와설교자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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