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마음가짐
<Discipleship Journal> 1993년 1, 2월호 73호 캐런 하터 캐런 하터는 아이 셋의 어머니이자 남편 제프 하터와 함께 워싱턴주 마운트버논에 위치한 밸리교회의 사역자로 섬겼다. 그녀는 2006년 <자비가 넘치는 곳, “Where Mercy Flows”>으로 첫 기독교 소설 장르에 등단했고, 지난 2008년에는 <가을하늘, “Autumn Blue”>의 출간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녀는 안타깝게도 지난 해 8월 주님의 품에 안겼다. 내가 소녀가 쓴 시들을 읽는 동안, 그녀는 손에 들려있는 담배를 갖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그녀의 화난 마음을 대변하는 듯했다. 그녀의 검정 티셔츠의 새겨진 사탄을 숭배하는 록밴드의 표식, 짙은 ...
해외저널
2009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