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경배의 대상이신 하나님
마음의 문을 열며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가치관으로 정의가 실현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가치관으로 판단하여 악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징벌하기 원하고, 선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칭찬과 인정을 받기 원하며, 또한 이렇게 정의를 실현하는 자를 영웅이라고 부르고 칭송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전하게 바른 가치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완전히 옳은 잣대가 존재할까요? 과연 진정한 칭송은 누가 받아야 하겠습니까? 하나님만이 가장 완벽한 공의를 실현하시는 분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 곧 어떻게 악한 것을 심판하시고, 의로운 것을 칭찬하시며 은혜를 주시는지 살펴봅시다. 또한 그러한 하나님께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며 나가야 할지 고민해 봅시다.말씀의 씨를 뿌리며1.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예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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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