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복으로 함께하시다
마음의 문을 열며고대 이집트, 중국, 인도의 신전들,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각종 웅장한 사원의 모습은 방문자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그런 신전들이 지어지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세속적 이유가 있습니다. 권력자가 자신의 힘을 뽐내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그 권력이 대대로 유지되게 하려거나, 외적의 침입으로 위기를 겪고 있을 때 신의 힘을 빌려 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려 하거나, 정치적 혼란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신전 건축으로 돌려 정치적 유익을 얻고자 하는 것 등이 그 이유입니다. 결국 많은 돈과 백성의 피땀으로 화려한 신전을 짓는 것도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Give and Take)”는 원리에 기초해 투입된 것보다 더 큰 유익을 얻고자 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이런 이방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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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