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분노
마음의 문을 열며오늘날은 가히 분노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분노로 인한 불안요소가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사회, 가정과 개인이 서로 분노하며 거리낌 없이 그 분노를 다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그 분노의 이유를 살펴보면 대부분 자신과 관계된 문제, 곧 어떤 식으로든 물질적 또는 정신적 피해를 본 것에 대해 분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하는 말을 보면 그 역시 분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과 행동뿐 아니라 그 이유가 일반적인 분노와는 달라 보입니다. 그는 무엇 때문에 분노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실까요? 함께 나눠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1. 다윗은 아버지 이새가 시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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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