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나면 향기롭게 변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본질적인 변화를 체험합니다.물처럼 무미건조한 물질이 포도주로 바뀌듯, 우리의 인격도 맛있고 향기롭게 변합니다.땅의 것만 생각하던 수준 낮은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하늘의 것을 사모하는 수준 높은 사람이 됩니다.죄악의 종이 하나님의 아들로 탈바꿈합니다.돌처럼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옥한흠, 《요한복음1, 요한이 전한 복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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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누구든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본질적인 변화를 체험합니다.물처럼 무미건조한 물질이 포도주로 바뀌듯, 우리의 인격도 맛있고 향기롭게 변합니다.땅의 것만 생각하던 수준 낮은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하늘의 것을 사모하는 수준 높은 사람이 됩니다.죄악의 종이 하나님의 아들로 탈바꿈합니다.돌처럼 굳은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옥한흠, 《요한복음1, 요한이 전한 복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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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기쁨은 열정과 결단력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가장 끈질긴 연인인 예수님과의 친밀함과 우정에서 발견된다.아무도 우리를 그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기쁨은 우리가 그의 사랑받는 신부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 찾아온다.우리는 그분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 헌신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끈질긴 사랑의 대상이다.그러므로 지금이 바로 예수님과의 교제를 누려야 할 때다. 예수님은 당신 안에 그분의 기쁨을 흘려 보내길 간절히 원하신다.- 빌 도나휴, 《동행, 예수님과 함께 걷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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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보는 눈만 열리면 마음을 짓누르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질 것입니다. 주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그분 앞에 무릎 꿇고 생을 주님 앞에 기쁨으로 드릴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자신의 직업이나 가정도 주님께 속했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세상의 어떤 기쁨이나 행복에 마음을 쉽게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옥한흠, 《요한이 전한 복음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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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사랑하고, 예수께서 성령께 의존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사람들을 사랑하고 거룩한 성품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야말로바로 능력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기적이다.마르틴 루터는 그것을 ‘왼손’의 능력이라고 불렀다.오른손의 능력은 사람들 위에 특별하게 나타나는 능력이고,왼손의 능력은 사람들 안에 있는 조용한 능력으로인생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버리지 않는 능력이다.- 래리 크랩, 《내 영혼은 이런 대화를 원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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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엠마오로 가는 길을 걷던 두 제자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지금도 정확히 우리 문제를 콕 짚어서 대답해 주는 성경 본문을 만났을 때 우리의 슬픈 마음은 고침을 받고 뜨거워지는데, 그때 우리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은 성경 본문 속에 계셔서 역사하시고 은혜 주시는 우리의 주님이자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제임스 패커, 《제임스 패커의 절대 진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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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우리가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시킨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과 삶을 가르치는 것이다.종 됨을 설명만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의 생활을 실천하게 만드는 것이다.예수님은 자신의 종 되심을 말로만 설명하지 않으셨다.그는 행함으로 보여 주셨다.- 옥한흠, 《평신도를 깨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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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다윗을 보면, 우리 삶의 균형을 잡아 주는 궁극적인 이력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것이다. 준수하고 구변이 있고 음악을 잘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다윗을 다윗 되게 빛내 주는 이력서는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라는 말씀이다. 목동이더라도 그냥 목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목동이 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교사더라도, 농부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핵심이다.- 오정현, 《하나님의 사람 다윗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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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아마도 루터의 칭의 교리에서 가장 급진적인 측면은 인간과 하나님의 사귐에 관한 생각일 것이다.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사귐을 시작하게 되는가?이 사귐을 가능하게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며, 이 사귐을 얻을 수 있는 길은 믿음뿐이라고 루터는 단호하게 말한다.루터는 믿음을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태도라고 본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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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기뻐하는 일을 하신다.모든 때에, 모든 곳에서, 모든 상황에서,이 우주의 모든 부분에서 항상 그래 왔고, 언제나 그렇게 하실 것이다.더 깊은 의미에서 그분의 궁극적인 의지는 언제나 이루어질 것이다.그분께서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당위적인 것이다.- 레이 프리차드,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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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 때문에 상처받기로 결심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받을 때 스스로 고난받으시고 우리의 슬픔에 동참하셨다. 예수님이 친구 나사로의 무덤을 보고 우셨던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의 슬픔에 마음이 움직이신다. 십자가는 이 고난의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결속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 최고의 예다. 그분은 이 세상에 들어오기로 하셨고, 그 슬픔과 고통을 나누기로 하셨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기로 하셨다- 앨리스터 맥그래스, <고난이 묻다, 신학이 답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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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