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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미국 텍사스에서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스튜어트 햄블린(Stuart Hamblen)은 41세가 될 때까지 대중 음악가로서 라디오 진행, 영화 음악, 팝 음악 분야에서 명성을 날렸다. 그러다가 1949년 LA의 한 기도 모임에서 전도자 빌리 그래함의 설교를 듣고 그리스도께 헌신한 이후,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주님 영광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하며 주옥같은 가스펠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이 땅의 재물이 주는 기쁨은 잠시뿐이고, 참된 가치는 우리가 주님 곁에 갈 그때까지 하늘의 기쁨을 소유하며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 헵시바 김철휘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