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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의 나비처럼 우리 인생에서도 가끔은 시련이 정말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어떤 장애물도 없도록 하셨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내가 주님께 강함을 구했더니,
그분은 내게 어려움 주사 나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지혜를 구했더니, 그분은
내게 문제를 주사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성공을 구했더니,
그분은 내게 일할 수 있는 머리를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용기를 구했더니,
그분은 내게 위험을 주사 극복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사랑을 구했더니,
그분은 내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주셔서 돕도록 하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했더니,
그분은 내게 남을 도울 기회를 주셨습니다.
나는 내가 구한 것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으나,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당신 삶의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May God bless you with unspeakable joy,
Not only in the world to come, but in this world also.
May goodness, kindness and mercy come your way,
And may you gain wisdom and grow in the Lord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