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고민, 제자훈련 우울증(?)
*이 글은 <디사이플> 2005년 4월호에 게재된 디사이플칼럼에서 발췌한 것이다.제자훈련은 마스터키(?)내가 처음 제자훈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역 때문이었다. 제자훈련을 받는 젊은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대학부가 부흥하는 것을 보면서 신이 났었다. 그때 난 제자훈련이 내 목회의 성공을 열어 줄 마스터키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졌다. 제자훈련을 제대로 하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은 심령들이 살아서 일어나고, 고목처럼 생명이 말라 버린 교회도 소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제자훈련이 성경적, 신학적으로 얼마나 타당한 것인지를 연구하면 할수록 목회자로서 바른길을 찾았고, 제자훈련 말고는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렇게 되자 앞날에 대한 불안도 사라졌다...
기획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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