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 삶의 예배를 실천하라
성경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다(사 6:9). 이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고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분별해서 순종하면 이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된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생활 속에서 일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해 삶으로 예배드릴 수 있을까? 삶의 예배를 위해 하나님의 뜻 잘 분별하기로마서 12장 2절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뜻은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완전한 것, 온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같이...
기획
2020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