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 새벽기도, 죄를 줄이고 믿음을 자라게 한다
새벽기도의 역사한국 교회의 새벽기도는 한국전쟁 이전까지 목회자가 직접 인도하는 공적 예배로는 모이지 않았다. 성도들은 평일에는 자유롭게 예배당에 와서 개인적으로 기도하다가, 주일에만 목회자가 인도하는 새벽기도회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당시 평양의 신현(新峴)교회는 한국전쟁 전에도 담임목사인 이유택(李裕澤) 목사님이 매일 새벽기도회를 친히 인도하셨다. 그때 나는 1948년부터 1949년까지 평양신학교에 재학하면서 매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영적 힘을 얻곤 했다.한국전쟁 후 한국 교회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던 상황이었다. 총회나 노회의 결의 없이, 각 교회마다 담임목사가 친히 인도하는 공적 새벽기도회를 가지기 시작해 오늘에 이른 것이다.새벽기도의 필요성그렇다면 성도의 신앙생활에...
기획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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