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열정이 식었을 때의 처방법
나에게도 슬럼프가 있다고 예배시간에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 “나 역시 슬럼프를 경험합니다. 다만 침체가 없는 것처럼 위장할 뿐입니다. 이런 나의 슬럼프는 사실 아내도 눈치 채지 못해요.” 그랬더니 앞에 앉아 있는 성도들의 눈이 반짝거린다. 18년 동안 제자훈련을 해온 나는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CAL세미나에서 옥한흠 목사님께 들었던 첫 강의 광인론(狂人論)을 생각한다. 미치지는 않았지만 미친 듯이 하지 않으면 과정도 결과도 무너지는 것이 제자훈련이 아니겠는가. 현재 양육과 훈련을 18기째 새벽반, 낮반, 저녁반, 그리고 사역훈련 저녁반을 인도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제자훈련이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힘든 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힘든 것을 넘어서 가...
제자훈련컨설팅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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