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명하신 대로(민수기 31:42~54)
                                                 
                                        
                                        내용관찰 모세는 전리품을 군인들에게서 나눠 절반의 몫을 백성에게 줬고, 여호와의 명대로 백성의 몫 가운데 오십 분의 일을 성막을 지키는 레위인들에게 줬다. 전쟁 중에 그 어떤 군사도 죽거나 없어진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군대의 지휘관들은 여호와께 바칠 예물을 모세에게 가져왔다. 이는 곧 헌금으로, 그들의 생명을 위해 그들의 죄를 씻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모두 16,750세겔로, 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해 탈취한 것이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그 예물을 받아 회막으로 가져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기념으로 여호와 앞에 드렸다.연구와 묵상 1. 모세가 전리품을 나눠 백성에게 준 이유는 무엇이며, 백성의 몫에서 오십 분의 일을 레위인들에게 준 까닭은 무엇인가?전리품을 분배...
훈련큐티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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