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신간소개 * 『불편한 진실, 내 안의 바리새인』 외
직선으로만 가는 바리새인, 예수님까지 불편하게 만든다『불편한 진실, 내 안의 바리새인』 (톰 허베스톨 저/홍성사)“자기 의로 충만하다, 사사건건 트집 잡는다, 잘난 척한다, 자신의 성경해석이 맞다고 우긴다, 툭하면 성경구절 들이댄다, 십일조·주일성수 등을 완벽하게 지키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은 없다, 그러면서도 윤리적으로 흠잡을 데는 없다.” 이 말은 전형적인 바리새주의 크리스천들이 가진 특징들이다. 한 마디로 내 주변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흔히 믿음이 좋다는 사람들 중에 꼭 바리새주의 성향을 지닌 이가 꼭 한 사람은 있다. 이들은 자기 의로 충만해 꼭꼭 짚어가며 “너 지금 이것 이것 잘못하고 있는 거야”라고 지적질을 해댄다. 마음 같아서는 꿀밤이라도 한 대 때려주고 싶지만 딱히 또 뭐라고 반박할 말이 없...
북&컬쳐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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