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구해야 할 것
마음의 문을 열며 현대인들은 삶의 질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매일의 삶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부족한 것 때문에 삶의 질이 낮아지게 될까 걱정하며 근심합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때로는 근심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앞에 구해야 할 것은 삶의 필요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구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은 무엇이며,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무엇입니까?(22~23절) 2. 예수님께서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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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