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합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슬퍼하며 친구들로부터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럴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시편의 시인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시편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내 편이십니다(시편 120~126편)시인은 아무런 까닭 없이 악인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들은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 시인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있었던 시인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온전히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시고, 주님을 신뢰하는 자들을 회복시키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22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