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파의 전성시대, 롸잇 나우!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죽을 위기를 수차례 만났지만 복음 전파의 사명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바울을 통해 내 모습을 돌아보고 사명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다(사도행전 14:1~15:35)바울은 전도여행을 다니며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복음을 따르게 된 자들이 있는 반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은 그를 괴롭히고 핍박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와 더베로 이동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쉬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예루살렘교회는 이방인들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21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