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돋는 시냇가의 새싹처럼 주님의 용사로 자라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물놀이라도 가고 싶은 6월! 이런 날 왠지 더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담임 : 신용백 목사) 중등부는 파릇파릇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린틴즈(Greenteens)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 70여 명의 중등부 친구들이 전도사님과 선생님을 따라 말씀으로 무장해 세상에 도전하는 톡톡 튀는 이야기 속으로 출발! 미션! 말씀대로 살아가기시냇가푸른나무교회 중등부가 올해 마음에 품고 가는 것은 ‘말씀대로 살아가기’래. 말씀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는 거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딤전 4:12)라는 말씀을 모토로 하고 있어. 그래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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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